새로운 일들/계절에 따라 다르다

광주광역시 시내 로드샵 : 봄이로구나

KAEBI 2015. 2.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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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내라함은 상추튀김 골목이 자리하고 있고 또 밀리오레란 곳에서 nc웨이브로 변경된 건물이 있는 곳 그리고 수많은 구제 옷집들이 있는 곳이다.

 

서울이야 동대문이나 각종 아울렛이 많지만 광주광역시에서 옷을 사려면 인터넷 구매나 시내를 나가서 옷을 산다고 말한다.

 

나이가 어렸을때는 IFU 에서 구입을 했었고 더 어렸을때 짝퉁 옷들은 시장에 가면 많이 있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인터넷 구입보다는 소규모 옷집이나 아니면 메이커 옷을 입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청바지만은 입어보고 사려 하기 때문에 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 적도 있지만

매번 맘에 드는 옷을 받아 보는 일이 적기때문에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시내 옷집중에 한곳을 자주 다닌다. 로드샵  다녀왔다.

 

처음 구입한 옷은 친구 선물을 주려 했으나 만나지 못해서 내가 입게된 옷이다.

 

봄에 입기엔 약간 도톰하다 한장만 입고 다니면 다름 괜찮아 보였고 색상도 맘에 들어 구입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한거 같다.. 생각해보니 옷 가격을 묻지 않았다.

 

 다음은 청바지 다리 기장이 많이 짧은게 아니다.. 키가 5cm만 더 컷다면 옷 줄입 없이 바로 입겠지만 내키는 아니다..엉엉

 

저 노란 고리?! 저건 그냥 달려 있었다 여름에 입는다면 노란색이 포인트로 보일듯한 그런 고리..

 

아 근데 좀 가격이 카드와 현금... 차이가 좀 없다 ㅎㅎㅎㅎ

 

가게 안에 현금 인출기가 있기때문에 몇천원 더 싸게 사고 싶다면 현금을 인출해서 사는 걸 추천..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깍아주는거 없다 내가 깍는게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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