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킹덤에는 여러가지 이름의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길가메시가 가장 좋은 장비가 되겠고 그 아래에 전설부터 나온다는 장비(무자비한)부터 기타 등등까지 여러가지이긴 합니다만 무과금들에겐 그런 장비를 구한다는건 너무나 어렵고 힘들겁니다.
그래서 깨비도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을 구입해서 영웅셋을 맞췄고 그대로 승급을 했던 케이스입니다.
골드는 약 800만을 넘기고 있기에 상점에서 템뽑기하는건 너무나 쉬운 소일거리입니다.
궁극 강화 업데이트가 있은 후 다른 길드원 분들은 이미 궁극 강화에 성공하셔서 멋진 장비를 착용하고 있지만 깨비는 무슨 게임이든 초반에 했던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번 역시 늦어도 너무나 늦게 궁극 무기만을 성공했습니다.
이것도.. 마지막에 보석을 좀 사용해서 만든 그런 녀석입니다.. ㅠ_ㅠ
자 깨비의 장비 업화의 몰아치는 레비아탄의 이빨 입니다. 저기 보이는 얼음 인장은 멋탱이가 없어요.
화려함은 번개와 화염 인장이 멋진데 깨비는 첫 인장이 얼음이어서 얼음을 꼽아 줬습니다.
그래도 없는거보단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후후후후후후훗~
정예정벌 스테이지는 안죽고 가능한 곳에서 하루종일 돌려야 할꺼 같구요 또 장비 승급에 필요한 주괴의 경우.. 너무 많은 량의 주괴들을 승급해야 하기에 부캐릭에서 아이템을 부셔서 주괴를 공급 받아야만 그래도 어찌 어찌 가능한 궁극 강화가 될거 같습니다..
오늘 내일하고 말 로스트킹덤이 아니기에 꾸준함으로 밀고 나가다보면 ... 남들보다 늦긴하지만 장비야 못 맞추겠습니까?!
화이팅해봅시다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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