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갈수있나_1

얼법과 광부를 획득하고 한동안 즐거움에 빠져 살다가.. 트리피를 2400점대에서 1400점대까지 떨어지는 아품을 격었습니다.

 

이놈의 게임이 무슨 마약같습니다. 하다가 그만해야지란 생각이 들지만 다음판을 진행하고 있구요..

 

몇일간 하루에 한번 관련 트로피 점수와 한판의 동영상을 올려볼까합니다.

 

잘하시는 전설급인 분들이야 이런 허접한 영상을 보시면 웃을 수 있겠지만.. 저는 심각합니다..ㅠ_ㅠ

 

덱을 짜주실 분 모셔요.. 이야기 할 분도 모셔요..

 

단톡방이라도 가입하겠습니다 (__)

 

 

 

 

요거이 요즘 자주쓰는 덱입니다.. 밀면은 겁나 잘밀고 밀리기 시작하면 한업이 밀리닥 그만 져버리고 마는 그런 덱이죠..

 

 

사실 저덱으로 어제밤에 2620까지 올라갔다가 한순간에 떨어지기 시작해서..지금은 2200대입니다..

클래시로얄 참 모를 게임입니다..

 

 

마상에서 뽑은 스파키인데.. 2렙치고는 별단 다를게 없습니다. 전기를 맞으면 어차피 못쓰는 유리 몸땡이 ㅠ_ㅠ

 

 

최근 획득한 구형 라바 하운드입니다. 프린세스가 나와줬다면 엄청나게 감사했을테고.. 스파키 카드가 한장더 안나오고 프린세스가 나왔다면

 더 격하게 감사했을텐데 깨비의 운은 요까지 인듯합니다..

 

글고보니.. 8아레나에서 나온 마상에서 오픈했으니 도끼든 난쟁이라도 주면 좋았을텐데요..

 

이놈의 로자를 처음에 어떻게 뿌리는지부터가 문제입니다.. 다리 앞에다 뿌리자니 바바 풀어서 주길꺼 같고

그렇다고 저 뒤에 뿌리자니 엘릭서 뽑아서 한방에 맞고.. 방법은 뭘까요 ㅠ_ㅠ

 

 

동영상을 올렷으니 보면 아시겠지만 저 다리에서 바바를 만나고 미니페카를 푸니까 법사가 나오니..

제 카드 내는 순서를 보고 방어형으로 나오더군요

 

 

꽈과과과광 죽었습니다 ㅎㅎ

 

 

부랴부랴 호그와 마법사를 막겠다고 얼법은 뿌렸으나.. 내 타워는 ㅠ_ㅠ

하지만 반전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길ㅋㅋㅋ

 

두두두둠 치치칫 전설까지 가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달려 2500점은 만들어 보렵니다~

무과금으로 이정도면 갠침한거 아닌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