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 모나크 엔요에 대한 생각
뮤 온라인 시절부터 엔요는 항상 사랑 받았던 클래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요정을 했지만 엔요 보단 잡요를 선택했지요.. 잡요는 어느정도 장비에 투자를 한 후 에너지 몰방을 해서
엔요보다는 혼자 사냥을 하길 원해서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꼈을지 모르겠지만 잡요보다는 엔요가 더 한곳에 집중된 상태라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뮤 모나크 엔요는 200레벨 이후부터
뮤 모나크는 상태에 따라서 자동으로 스텟을 한번에 올리는 방법과 직접 눌러서 원하는 스탯을 올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원하는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사용 할 방법은 그냥 자동으로 스텟을 올려주면 될거 같고 이후 방향성을 잡고 엔요나 민요나 둘중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뮤 모나크는 엔요, 민요 두가지 아이템이 나눠지니 확인을 잘해야합니다.
우선 민요정으로 200레벨까지 키운 다음 엔요로 스텟 초기화를 하고 장비를 셋팅하는게 맞다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서버의 경우 황금몬스터 맵이 매번 가득 가득합니다.
그래도 이카루스에 넘어오면서 필드 황금몹 자리가 종종 비어있어 사냥하기가 수월하긴 하지만 가끔 어떤 이윤지 모르겠지만 몬스터들한테 죽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도 혼자서 사냥을 못할 정도가 아닙니다.
# 향후 뮤 모나크 방향은?!
PC 뮤 온라인은 플레이해본 맵이 칸투르가 끝이어서 이후 어떤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PC 게임을 할 당시에는 장비도 좋지 못했고 칸투르의 경우 필드 몹들도 데미지가 많이 들어오고 요정이 사냥도 느릴꺼라 법사 한마리 엔요 한마리 해서 커플 사냥을 즐겨 볼까 합니다.
엔요의 힐과 공,방 버프를 받고 법사 악령을 돌리면서 커플 사냥을 한다면 좋더 쾌적한 뮤 모나크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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