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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집 회사 집..
회사에서도 별일 없고.. 집에서도 별일 없는데.. 그냥 하루 하루가 힘든거 같다..
내 발전은 없는듯하고 그렇다고 노력하는것도 없다.
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사는건지 모르겠다.
우리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이쁘고 좋은데.. 또 아들한테 화를 내고 아들은 울고 ..
아들은 아빠가 제일 무섭다하고 그러면 또 서운하고 안그래야지 하지만 또 ..
화를 낸다는게 뭐라 그러는게 아니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화를 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좀더 큰소리로 말을 한것일뿐..
평상시와 같은 말을 하면은 내 감정이 어떻게 되고 있다는걸 아이가 몰라주는거 같아서 하는 건데.. 이것도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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