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쉬웠던 크로노블레이드 CBT

레이븐을 스마트폰에서 삭제하며 친구들과 뮤 오리진을 시작하자고 이야기를 한 후 바로 5500원 결제를 했습니다. VIP1을 만들고 좀 하다가 잠을 자기 전에 필드에 자동사냥을 켜놨는데 누가 죽였더군요.. 다음날 또 켜놨는데 또 죽이고 또 죽이고..

짜증나서 그만하자 했습니다..;;

더러운 MMORPG여 이젠 그만 하리다~

크로노블레이드 CBT를 접하다..!!

 

전날 숙취로 인해서 힘들어 하던중 문자가 온걸 확인햇습니다. 

요즘 문자들은 대부분 스팸 문자들 뿐이고 정작 중요한 문자들은 카톡을 이용하는..

둘다 확인을 안하면 쌓이기 일쑤이지만 이날은 스팸 정리나 하자는 심정으로 확인을 했더니 CBT 관련 문자가 있더군요

크로노블레이드 CBT +_+

무료한 시간을 보내라고 주말에 CBT를 

접속을 하고 들어가자 마자 보석 500개를 줬는데 이유가 무슨 접속 오류 보상이라나 처음 접속인데 접속을 하지 않아도 보석 500개를 득하고 시작했다가 생각없이 뽑기로 보석을 탕진하고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정작 남은 스샷은 없다는게 함정;;

이게 처음 시작했을때 선택한 캐릭인데 마법산줄 알고 시작했다가 아녀서 뽑기만하다 포기한 캐릭터입니다.

CBT전 기사에서 읽어보니 이 여자 캐릭터는 한국사람들을 위한 캐릭터라고 공도 많이 들였다고 그러더군요..;;;

플레이 해본 소감은 횡스크롤 게임 중에서 가장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인듯합니다.

스테이지를 도는건 블레이드와 비슷했고 다른 점은 강화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군요.

강화템도 잘 나와 주고 말이죠.. 

다만 아쉬운건 컨트롤이고 뭐고 전투력이 낮으면 디집니다.;;;;;;

그리고 렙업을 하면 코인(열쇠,영검) 이게 가득 안차요ㅠ_ㅠ

겨우 업했을때 4개 차는게 가장 아쉬운듯합니다.

또 진행했던 캐릭터가 워록이라는 격투가 스타일인데 무기가 두개다 보니 다른 캐릭터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모르겠는데 챕터1 마지막 보스(여왕거미)를 클리어 하고 받는 퀘스트가 2번이더군요 소모되는 코인이 2개씩인데 그걸 20번이나 돌았습니다.

하지만 대미지는 갑x2222222 ㅎㅎ

아직 정확한 오픈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정식 오픈때 다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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