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는 매일 매순간 받습니다 두통이 생길정도로 말이죠.. -0-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렛을 종종 먹곤합니다. 거기에 커피가 빠질수는 없지요+_+ 그래서 요즘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는 Daim 이라는 초콜렛입니다. 다임은 낫개 포장으로 먹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포장지를 열어보니 꼭 땅콩카라멜과 비슷합니다. 다임은 약간 부드러운 스카치캔디 비슷한 느낌입니다. 초콜렛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면 그 속에 들어있는 약간 딱딱한 느낌의 캔디가 꼭 그 맛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몰래 꺼내 입에 쏙 넣고 마스크 올리고 업무를 보면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