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사전 등록이 시작되고 기다렸던 CBT가 시작되었다. 우선 게임 발매가 될거란 이야기가 나온지 거즘 1년여. 이거는 너무 오래 기다려도 너무 심하게 기다렸고 이젠 기억에 잊혀졌나 싶었다. 근데 갑자기 CBT를 한다더니 빠른 시작을 보여줬다. 명절을 맞춰서 시작한걸로 보여지는데 맞는건지는 모르겠고 시작을 해봤다. 두두둥 이때가 즐겁다 즐거워 새로운 게임을 실행해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 네이버를 달고 나온 레이븐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도 가능하고 바로 시작도 가능하다. 우선 CBT가 끝나면 모든 게임 내용은 초기화가 된다고 공지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시작하던지 네이버 아이도로 로그인 하던지 둘중 하나로 시작을 하고 버그 및 관련 내용을 올릴려면 그래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게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