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 초 여름 날씨가 다가오는 5월의 중순 새로운 광주광역시의 맛집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곳을 소개하기 전에 전라도 밥상하면 맛있는 음식들이 있겠지만 새로운 음식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먹거리가 부족하며 특색있는 음식점들이 없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근래 새로운 음식점들이 생겨나지만 내 입맛에 맞는 새로운 음식점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이번에 다녀온 염주 먹자골목에 위치한 연우한상은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생각될 정도로 맛있더군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염주동 연우한상!!!! 생연어와 생고기의 만남!! 연우한상 간판이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먹어본 메뉴는 연우와 생고기가 주 메뉴기에 둘다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들은 백김치, 국물, 양파, 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