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오픈때부터 건슬링어만을 고집하며 열심히 키웠고 길마형이 마에 뚱팽귄으로 캐릭을 갈아 탔을때도 저는 건슬링어만을 고집하고 전직 퀘스트까지도 완료를 했습니다. 3월달 클래스 변경이 나오기 전까지 말이죠. 클래스 변경이 나오고 고민을 아주 잠시~잠깐만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클래스는 바로.. +_+ 랜서입니다. 사냥 타격감은 역시 근거리 캐릭터가 짱입니다. 아 랜서는 중거리(?)라고 해야할까요 사정거리가 상당히 되고..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직했을때 얻은 무기 외형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낫을 들고 이 소를 타고 호롱불을 밝히면서 다니면은 뭐랄까. .사신이 된듯한 느낌아닌 느낌이랄까 뭐 이런 느낌입니다 ㅎㅎㅎ 골드가 너무 쌓이면.. 창고에 아이작을 사놓고 써야 한답니다.. 이거 왜 수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