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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끼미를 쫒는 깨비를 시작한지도 벌써 약 3개월이 지나고 있군요..
별다른 내용이 없는데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즐거움이 있었는데.. 요즘 글 올리는 내용도 점점 줄어들고.. 개인적으로 블로그 방문을 안하게 되는 그냥 귀찮다가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인듯합니다.
몇년동안 꾸준하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은 대단하다 생각되고 하루에 하나씩 꾸쭌하게 올리시는 분들은 더 대단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뽜워 블로거란 말이 나오는 아니 될 수 있는 그런다?! 하겠지요..
그릇이 적어서 인지 구글애드센스로 첫 수령을 했을때 기분이 오래가지 못하고 더 열심히 하면 쏠쏠하겠다란 생각만하니 더 그런듯합니다.
잘하던 스마트폰 게임들도 점점 지겹다 생각되니 ..
손으로 하던걸 PC가 대신해주니 더 재미가 없어진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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