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싶은 말들../책] - 드라마가 궁굼해 읽고 있는 <유괴의 날>
드라마가 궁굼해 읽고 있는 <유괴의 날>
# 유튜브 짤에서 자주 보이던 윤계상 주연 드라마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화장실에서 자주보고 있다.. 남자들의 마음의 안식처라 하던가 그냥 화장실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 여기저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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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고 싶은 말들../책] - 베스트 셀러 도서 경제적 자유를 말해주는 자청의 <역행자:확장판>
베스트 셀러 도서 경제적 자유를 말해주는 자청의 <역행자:확장판>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오디오북이 자청의 이었다. 어떤 책인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밀리의 서재 베스트 셀러 목록에서 2위에 있었다. 1위는 세이노의 가르침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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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오디오북을 사용할까 고민중이라면..!?
밀리의 서재를 한달동안 오디오북으로 출퇴근때 듣기 시작해서 한달간 들었다. 총 2권을 완듣?! 했다.
역행자를 시작으로 유괴의 날을 다 듣고 그다음 오백 년째 열다섯 87%까지 들었었는데.. 주말을 보내다보니 한달이란 시간이 끝나버렸다..
생각보다 많이 들을 수 없었다.. 그냥 계속 이어폰만 꼽고 있다면 몇권 더 읽었겠지만.. 그러지 못했으니.. 그렇다고 한달간 결제했던 비용이 아깝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오디오북이 많다는 윌라로 넘어가 보기로 선택
가격은 둘다 똑같았다. 윌라는 할인중이라는데 앞으로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윌라 첫화면은?!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pc에서는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모두 듣기 보기가 가능했는데..
윌라는 그게 안되나 보다.
# 밀리의 서재에서 듣던 오디오북 윌라에서 찾아보기
마지막으로 듣던 책이 '오백 년째 열다섯' 마지막까지 듣고 싶었다.
소설책을 듣는게 꼭 라디오 드라마처럼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어서였다.
첫 책으로 스즈메의 문단속을 선택했는데 듣고 있던 책이 있어서 책을 바꿔 듣기 시작했다.
한달동안 어떤 오디오북이 좋을지 선택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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