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BI&KIMI+CHAN

V4 잼을 벌기 위해서 거래소에 등록된 판덴,슈리온 무기들을 상한가를 정해놓고 있는 잼을 다 털어서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상한가는 최대 50잼으로 두고 서버 거래소에 등록된 장비들을 모두 사들였고, 통합거래소의 경우는 +7,+6강 100잼짜리를 사들였습니다. 그래서 9강이 되면 거래소에 등록을해서 차익으로 잼을 조금씩 불려나가고 있었지요. 최소 20~30개를 강화했고 성공은 +8강기준으로 본다면 5개? 뭐 이정도가 성공했으며, +9강의 경우는 2개 정도가 성공을 했습니다. 비용은 2000젬 이하로만 진행했던 나름의 잼벌기 방법이었습니다. 진행했을때 2~3일에 한번씩 했던건 한번 싹 정리를 해버리면 그다음 매물로 거래소 등록되는 시점이 최소 2일은 되어야지 원하는 가격대가 형성되고 구입할 수 있는 수량도 ..

매주 수호인장을 골드로 3개씩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과금을 한다면 더 쉽게 강화를 하던 유튜버들도 봤지만 매달 일정금액을 쓰는 미션을 하긴했는데... 인장이 처음 나왔을때 운이 좋았던건지 9강까지 쉽게 가서 2짜리 수호 인장을 착용했고 그동안 몇개의 인장을 9강까지 해서 강화에 도전 했으나.. 3강까지도 못가고 모두 터져버려서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그 돈을 좀 아껴 보려고 생각하기에 수호인장 상자 30개를 모아서 강화를 해봤습니다. 30개중 9강까지 단 한개만이 성공을 했으며, 교환을 통해 정찰자의 수호인장을 획득했지요.. 그리고 착용한 인장을 강화~ 3강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인장도 강화를 도전!! 역시나.. 3강을 못가고 터져버렸습니다. V4 강화운은 진심 열불납니다.

V4 오픈때부터 건슬링어만을 고집하며 열심히 키웠고 길마형이 마에 뚱팽귄으로 캐릭을 갈아 탔을때도 저는 건슬링어만을 고집하고 전직 퀘스트까지도 완료를 했습니다. 3월달 클래스 변경이 나오기 전까지 말이죠. 클래스 변경이 나오고 고민을 아주 잠시~잠깐만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클래스는 바로.. +_+ 랜서입니다. 사냥 타격감은 역시 근거리 캐릭터가 짱입니다. 아 랜서는 중거리(?)라고 해야할까요 사정거리가 상당히 되고.. 빠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직했을때 얻은 무기 외형과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낫을 들고 이 소를 타고 호롱불을 밝히면서 다니면은 뭐랄까. .사신이 된듯한 느낌아닌 느낌이랄까 뭐 이런 느낌입니다 ㅎㅎㅎ 골드가 너무 쌓이면.. 창고에 아이작을 사놓고 써야 한답니다.. 이거 왜 수정을 ..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돌아오는 주말 핫딜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일주일간 모았던 잼을 소비해보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전투력을 적게는 몇백 많게는 몇천씩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매주마다.. 날리고 있다는거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매주 가능하다면 주말 핫딜을 해서 잼을 소비하고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잼은 하루에 500씩 총 1500잼을 사용하고 3일간 할 수 있으니 무과금러들에게는 행운이 올 수도.. 아니면 폭망의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품에 전설 동료나 영웅 탈것,소환수 그리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제일 잘나왔을때가.. 탈 것정도였고 전설 동료를 뽑았다는 길원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저번주 역시도.. 역시나 꽝 ㅠㅠ 다음주에도 열심히 모아서 다시 도전~

전설 별조각이 업데이트되고 2,3 페이지 셋팅 관련으로 내용을 남겨보려 합니다. 우선 전설 4개 기준으로 본다면 옵션이 상당하지만 우선적으로 2개의 동일 별조각이 있다면 먼저 소켓에 박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2페이지는 바람의 별조각, 3페이지는 불의 별조각으로 셋팅을 하려고 슬롯 변경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바람의 별조각이 2개가 되는 시점에 바로 슬롯에 장착했더니 기존 투력 대비 높은 전투력 상승이 있었습니다. 현재 전투력은 2,113,612네요 200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렸는데.. 3월달 과금량은 30만원이 되겠습니다... 10만원당 4만투력 이상은 올렸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그리고 과금을 했던게.. 30만원 이상 했을시 주는 3월의 특별한 혜택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