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어벤저3를 플레이한지 오늘로 28일째가 되었습니다. 날짜 샘을 한건 아니구요. 일일선물이 오늘로 딱 28일이 되더군요. 근 한달동안 플레이하면서 가장 재밋게 놀고있는 모바일게임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MMORPG를 즐길때는 절대 열쇠 기다리는 게임은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즐기다보니 이녀석의 매력은 열쇠를 기다림이 었던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다크어벤저3에서 불멸 아이템을 얻었다면 그다음부터는 고행의 시작입니다. 강화렙이야 스테이지 사냥으로 얻고 잡템을 밀어 넣고 골드만 있다면 60렙은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초월가 각성이라는 컨텐츠가 또 나오기 때문에 좌절입니다. 불멸 무기 초월의 경우 동일한 아이템을 넣어야 한답니다. 원뿔 불멸(어미) + 원뿔 불멸(자식) 동일한 이름으로 말이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