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싶은 말들../깨비 일상하고 싶은 말 76

로지텍 G304 무선 마우스 최저가 구입 찬스

로지텍 G102는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중이고 G903은 더블클릭 문제가 있지만 집에서 사용중입니다. G903 더블클릭 문제 해결을 위해서 스위치가 배송중이며, 조만간 수리를 해볼 생각이지만 만약 G903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수 있기때문에 서브용 마우스 구입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G102 케이블을 제거한 무선 마우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5713959101&gateTp=1 [로지텍코리아] G304 무선 게이밍 마우스 - 인터파크 4% 할인, 추가 회원 중복 할인 쿠폰, 마우스에 대한 상품입니다. shopping.interpark.com 인터파크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찬스가 있..

끼미와 처음으로 같이 살던 집을 정리하고, 전세로..

우리 끼미와 만난 건 2006년 1월 1일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늦은 대학 생활을 시작했고 졸업 후 회사 입사하고, 우리 귀염둥이 토리까지 보게 되었으니.. 지금 살고 있는 집은 결혼 전 부모님들께서 힘들게 모아 온 돈을 나눠 주셔서 큰 평수의 집은 아니었지만, 둘이 살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우리 토리가 태어나서 뒤집기를 했으며 아장아장 걸을 때도 지금은 가상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홍길동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했다는 책에서 읽었던 내용처럼 그렇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팔고 전세 대출을 받아 이사를 가려고 계획은 잡고 있었는데 금요일 갑자기 연락이와서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했고 토요일 알았다고 팔겠다고 연락을 했죠.. 그리고 일요일에 집을 보러 갔습니다. 근데...... 사겠다던 사람..

서로의 의견차이로 인한 싸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결혼 생활이란 그런 거 같습니다. 어쩔 땐 너무 좋다가 어쩔 땐 말도 안 되는 일로 싸우기를 반복하지만 그렇다고 의견차가 줄어드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번 비슷한 일로 싸우고 또 화해를 하게 되지요. 어제도 비슷한 경우로 싸우게 되었지만, 서로 이래서 저래서란 말을 하고 그 일에 대해 문제 해결이 아닌 서로 알아서 풀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지요. 기분이 나쁘니 좋은 말이 나 올 수 없었고, 큰 소리가 오고 갔습니다. 그런데 전화로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 하지만 막상 얼굴을 보니 그런 게 없어지고 슬쩍 걸어온 장난에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그렇게 상황은 종료. 며칠이 지난 다음엔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겠지만, 그때는 참아보려 합니다. 내가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

바우젠 전해수기 구입 및 개봉, 실사용기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에서 방영했던 강식당이었습니다. 제 눈에 들어와 구입하고 싶었던!! 우리에겐 토리가 있어 더욱 필요해 보였던 그 녀석!! 바우젠 전해수기입니다. 우리 끼미는 또 쓸데없는 것을 산다고 뭐라 했지만.. 토리가 중이염을 달고 살기에 없는 살림에 구입을 한 거죠. 일반 수돗물에 정제염만 있다면 소독이 되는 그런 멋진 놈입니다. 전해수를 끼미가 토리 낳고 얼마 안 돼서 장난감들 소독을 하겠다며 구입했던 놈이 있었는데 한통당 얼마씩의 가격이라면 바우젠 전해수기를 구입했을 때 경제적, 생활환경 개선에 좋을 듯했습니다. 제가 구입할 때는 이벤트 기간으로 29만 원에 기본 구성품 외 스프레이 2개 및 정제소금 한통이 추가로 왔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는 날에 구입을 했지만 그 이후로 하루 이틀..

오랫만에 방문한 블로그..

거의 1년 만에 블로그 로그인을 한 거 같습니다.. 그동안 로그인을 안 한 결과로 휴먼 계정으로 넘어갔고, 또 아이디와 비번이 그동안 주로 사용하고 있던 메일 계정이 아닌 관계로 기억해 내려했지만 떠오르지 않고.. 어찌어찌해서 찾은 아이디로 접속을 시도 이제는 비번이 틀리답니다. 속으로 답답해서 계속 찾고 찾고 찾고... 앞으로 3회 더 틀리면 다른 뭔가가 될 거라는 글을 보고서야 겨우 로그인에 성공해서 넉두리를 적어봅니다. 그동안 여러 게임을 즐기고 있었지만 이번 V4와 리니지2M을 접하면서 가장 소통이 되는 게임을 찾았기에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뭐.. 많은 사람이 왔다 가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말이죠.. 이 글 또한 읽어주는 이가 없을 수 있지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