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용량이 작은 아이폰11 PRO를 구입해서 아이클라우드를 1100원짜리를 사용하다가 그 윗단계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핸드폰 초기화로 인해 우리 아들 사진과 동영상 처음 태어났을때부터의 모든 기록이 사라져 버리게되니, 허무함과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추가로 가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카카오톡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확인이 되었던 대화가 PC 버전에서는 몇일간 사용을 안하다보면 자동 연동이 안되고 지난대화를 볼 수 없게되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기능이 있더군요. "톡서랍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