낌끼미를 쫒는 깨비 이런 저런 블로그를 만들고 몇개월간 운영도 해봤지만... 다 소용 없더라.. 그냥 내맘에 드는 글귀나 적고 말아야지 방문자에 쫒기다 보니.. 맨날 글쓰는거보다 들어와서 방문자만 보고 나가는 일이 많게 되더군.. 그냥 주절 주절 떠드는 내용이나 쓰고 말련다~ 하루하고 싶은 말들..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