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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밤부터 보슬보슬 장마비가 내리고 중복인 7월 23일 아직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 날씨와 지금 날씨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군요.
국민학교 시절( 깨비는 국민학교 출신입니다.) 대구가 가장 덥다 했고 31도면 엄청 더운걸로 알고 있었고 한여름 온도가 28도 정도 였던 기억이 있는데 28도면 요즘은 선풍기로 열대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날씨였는데 현재는 33도는 우습죠..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캡쳐
오늘은 물에 빠진 닭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이번 년도 여름은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지만 에어컨 없이는 못살거 같습니다.
중복이 지나기 전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힘냅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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