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오디오북이 자청의 이었다. 어떤 책인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밀리의 서재 베스트 셀러 목록에서 2위에 있었다. 1위는 세이노의 가르침이었는데 오디오북이 아니어서 서재 목록에만 담아두고 출,퇴근때 런타임 9시간정도 되는 내용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었다. # 경제적 자유를 말해주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필요했던 여라가지 상황들이 비로소 행복이라는 종착지에 오게된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변하려면 순리자로 사는 거보단 역행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또 나를 위한 책을 골라 읽어 보는 것이 뇌 자동화까지 이룰듯하다. # 자청이 말해준 책 읽기와 블로그 글쓰기 자청이 가장 먼저 했던게 관심 분야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