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싶은 말들../토리야 반갑다

반갑다 토리야 깨비와 끼미한테 찾아와 줘서~

KAEBI 2017. 3. 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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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끼미와 깨비의 주니어~ 토리가 찾아왔네요~ 반갑다 토리야~ 토리야 반가워 ㅎㅎ

 

콩알만하지도 않은 토리 태명부터 만들어줬습니다.

 

토리는 순우리말로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올골차라고 도토리에서 따온 이름이랍니다.

 

처음엔 깨비와 끼미를 합친 깨미를 끼미한테 추천했더니.. 좀더 찾아보고 멋진 이름을 지어보라는 끼미 말씀에

 

이것저것 찾아서 귀엽고 입에 착착 감기는 토리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토리와 함께 토리야 반갑다를 시작합니다~ 진짜 진짜 반갑다 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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