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4/Playstation4를 말하다

PlayStation Store Sale!!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할인 판매

KAEBI 2015. 4. 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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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취미에서 이젠 모으는 취미가 되어버린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가 또 한번 타이틀을 구입해 달라고 세일을 해서 관련 내용을 가져왔다.


3월달에 구입했던 피파15 버전까지 할인을 하니 구입을 망설였던 분이라면 구입할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한다.


플레이 스토어만이 아닌 EA 게임을 판매하는 곳인 오리진에서도 동일한 PC 버전에 대해 세일을 하고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이번 깨비가 구입한 타이틀은 니드포스피드 라이벌 : 컴플리트 에디션이다.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고 구입한 목적 또한 레이싱 게임을 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던 플스4였지만 첫 타이틀이 드라이브클럽을 구입해서 였는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고 컨트롤로를 가지고 진행하기 힘들어서 레이싱 휠까지 구입할까 고려하고 있던 중 가격에 놀라고 끼미의 뒷통수 크리가 무서워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ㅠ_ㅠ


아케이드성이 강한 니드포는 컨트롤러 전용 게임이라고 알고 있기때문에 어렵지 않겠지란 생각을 했고 기존에 즐겼던 니드포스피드 PC판을 생각하며 구입을 했다.


결제를 못해서 끼미가 대신 사줬지만...


플레이 소감은 생각보다 어렵다. 


드라이브 클럽과 비교하면 쉬운 수준이고 드리프트도 나름 잘되지만 더 크루와 비교 했을 경우 니드포가 더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픽을 보자면 드라이브 클럽보다는 좀 못하지만 눈은 즐거웠다.하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화면을 찍을려면 방법이야 있겠지만 말이다.

크루와 비교 했을 경우 크루는 플스3때 그래픽처럼 느껴진다.


GTA5 처럼 사랑 받고 크루처럼 사랑 받지 못하는 이유는 즐길거리가 있고 없고 차이겠지만 나름 재미나게 즐겼던 크루가 완전 별볼일 없는 게임 처럼 느껴졌다.


강추란 말은 못하겠지만 싼맛에 구입해서 즐길 게임은 되겠다.



정가를 다 주고 구입한 피파 15.. 출시가 좀 된것도 몰랐고 영문판이란 것도 모르고 위닝이 더 늦게 나왔단 사실도 모른체 그냥 구입했다가 혼자보단 둘이 었을때 재밋다는 것만 알고 처박아둔 피파도 세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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