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BI&KIMI+CHAN

# 사냥터에서 발생되는 막피 뮤 모나크는 운영자도 유저간 pk는 관여를 안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봤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짜증이 납니다.. 처음 오픈해서 길드 가입을 했는데.. 사냥만하면 와서 죽이는 일이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ㅠㅠ 사냥터 자리 잡기도 힘든데.. 빈번한 PK를 당하다 보니.. 그냥 길드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뭐 게임이 문제겠습니까.. 어딜가나 싸움은 있을 수 있는데.. 진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탈퇴를 하긴했습니다만.. 오늘밤은 무사히 필드에 서있을지.. 아니면 다시 마을로 가있을지 궁굼합니다.

# 뮤 모나크 악마의 광장은!? 뮤 모나크 접속을 안하는게 더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필드에 황금몹 사냥을 켜두면 누군가 와서 죽여버리는게 일상이다보니.. 게임이 참 어렵네요.. 이벤트 시간인지 모르고 접속중에 악마의 광장이 열려 참여를 해봤습니다. 악마의 광장을 와봤는데 몬스터가 엄청 많습니다. 레벨에 따른 광장 입장이 가능하기때문에 특별히 죽거나 하는 그런 불쌍사는 없었습니다. # 뮤 모나크 악마의 광장은 필수 컨텐츠!! 뮤 모나크는 레벨업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으로 경험치 획득이 더 이득이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이유는 무차별 pk로 인한 필드 사냥이나 아이템 수급이 힘들다는 점이고.. 또 가능한 방법으로는 월정액이라 생각되는 55000원짜리 패키지?를 구입하면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뮤 모나크] - 2001년 뮤 온라인 그리고 2023년 뮤 모나크 2001년 뮤 온라인 그리고 2023년 뮤 모나크 # 2001년 그 시절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천년이라는 온라인 MMORPG를 즐겼다. 당시 PC방이 대중화 되면서 ADSL이라는 인터넷과 함께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속도의 인터넷이지만 PC통신에서 느 kaebi.tistory.com # 뮤 모나크 무과금으로 과연 키울만 한가?! 유튜브나 게임 평가를 해논 내용들을 읽어보면은.. 망게임이라 합니다. 게임상으로 알게된 지인분이지만 거의 15년을 알고 지낸분이 계십니다. 그분과 같은 서버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었고,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초반 패키지정도만 구입하고 게임을 즐기시고 계셨는데.. 결론은 그만 하겠답니다. # 뮤 모..

# 2001년 그 시절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천년이라는 온라인 MMORPG를 즐겼다. 당시 PC방이 대중화 되면서 ADSL이라는 인터넷과 함께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속도의 인터넷이지만 PC통신에서 느꼇던 것과는 말도 안되는 즐거움을 인터넷 세상에서 느끼고 즐겼다.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생활보단 학교 근처 PC방에서 오랜 시간 보냈던 기억이.. 지금도.. 그때도.. 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그것만이 내 20년 인생을 살게해주는 원동력이었다. '너무나 후회하는 20살' 이런 내용을 쓰려고 했던건 아닌데..암튼 그때 알고 즐겼던 게임이 뮤 온라인이었다. 정확하게는 푹빠져서 즐겼던건 아니고 그 당시 나는 게임보다는 밖에서 술먹고 노는게 더 좋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