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싶은 말들../깨비 일상하고 싶은 말 75

맘스터치 치킨버거 냠냠냠

휴일에 일이 생겨 끼미를 친구가 있는 곳에 모셔다 드리는 깨비 운전기사가 되었고 일이 일찍 끝나 먼저 집에 돌아와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끼미가 돌아온다는 연락과 함께 버거를 사온단다. 가져 오신 치킨버거ㅎ 이 버거놈 두툼한거시 KFC 치킨과 비슷한 놈이 빵사이에 있다. 폭풍 흡입을 이건 끼미님이 좋아하시는 감진칩ㅡ 다른 메이져 보다 더 맛있네ㅡ 좋은 시간.. 주말은 끝.났.다.

신호 위반 벌금 납부

슬프고도 또 슬픈 일이군요.. 잘못을 했으니 벌금을 내는건 맞지만 이게 이리 아깝게 느껴지는건.. 아직 깨비는 사람이니까?! 짜증 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혼집으로 이사 후 매일 반복되는 출근 길에 매일 반복되는 저 뿐만 아니라 그 곳을 지나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신호 위반을 하는 곳이 있지요.신호를 지키려고 정차해 있으면 뒤에서 빵빵 거릴 정도로 빈번한 곳입니다. 신호위반은 경찰이 없을 수도 있다.!!!!!!! 근데 2월 초 그 곳에서 신호위반 딱지가 날아 왔습니다. 그래 내가 잘 못했으니 내야지 하고 7만원을 납부 했는데 월요일에 걸렸고 딱 그 주 금요일에 또 단속에 걸려서 딱지가 날라 왔더군요. 이게 경찰이 서있거나 단속을 하는 모습은 없었는데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동영상 재생..

허니버터칩 맛은 오징어버터구이 맛

요즘은 관련 내용이 잘 올라오지 않는 허니버터칩.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맛보기가 힘들었던 허니버터칩을 먹어봤고 그 맛을 올려볼까 한다.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구하려면 편의점이나 슈퍼에 가서 점원에게 물어봐야만 판매 유무를 알 수 있고 진열대에는 상표명과 가격만 있고 실물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친구중 개진상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놈이 단골 편의점에 몇번을 물어봤고 없다는 소릴 들었다는데 그날은 깨비가 함께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판매 가능한 허니버터칩이 있다고 했다. 친구에게만 판매를 할줄 알았는데 같이 오셨으니 한봉지 더 주겠다하여 가져온 허니버터칩이다. 근데 이날 끼미가 외출로 늦은 시간까지 들어오지 않아서 못먹고 있다가 주말에서야 그맛을 봤다. 우선 오픈하면 달달한 향이 나고 과자 모양은 그냥 대..

구글 애드센스 수익률이 높아져 짭짤한 생활을 기대한다.

네이버 검색에 블로그가 나오는게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올려 놓고 수익률을 보곤했는데 그 액수가 너무 미비하여 별 관심도 없다가 네이버 블로그 검색으로 유입자들이 많아진건 아니지만 구글에서만 검색이 되던 때를 비교 했을때 더 많은 수익률이 발생되어 기념하고자 글을 남겨본다. 고수익이 발생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하루에 꾸준하게 수익이 발생된다면 언젠가는 수령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도 해본다. 과연 100달라를 모아서 수령을 할런지.. 너무 큰 꿈인가 싶기도 하다-0-

하루종일 일했는데 결과는 없다.

오늘 블로그에 와서 방문자수가 얼마나 늘었나 볼 시간도 없이 업무를 진행했는데.. 정작 결과가 없네.. 결과라해봐야 겨우 ppt 문서 4페이지 하루종일 모르는 업무 처리를 할려고 이곳 저곳 물어보고 낑낑대고 만들었는데.. 보고서 내용은 뭐가 이리 허접하게 나온건지 모르겠다. 하루 한가지 포스팅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런 헛소리를 쓰고 있지만 오늘도 잔업인가~ 슬픈 목요일이다.. 아니 아직도 블레이드 핵을 파는 사람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