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싶다.. 지금쯤 집에 도착해서 낌끼미와 놀고 있어야하는데... 아직도 회사라니..ㅠ_ㅠ 슬픔이 밀려 오는 목요일 밤..;; 대학생들의 데이트 비용은 개코나~ 퇴근도 못한 사람이 여기 쑤두룩 빽빽인데.... 그나 저나 우리집 근처 봉선동 아파트 옹벽 무너진건 어떻게 처리가 다 되었을라나 모르겠네.. 하루하고 싶은 말들.. 2015.02.05
낌끼미를 쫒는 깨비 이런 저런 블로그를 만들고 몇개월간 운영도 해봤지만... 다 소용 없더라.. 그냥 내맘에 드는 글귀나 적고 말아야지 방문자에 쫒기다 보니.. 맨날 글쓰는거보다 들어와서 방문자만 보고 나가는 일이 많게 되더군.. 그냥 주절 주절 떠드는 내용이나 쓰고 말련다~ 하루하고 싶은 말들..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