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고 싶은 말들.. 162

소홀해지는 블로그를 위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낌끼미를 쫒는 깨비를 시작한지도 벌써 약 3개월이 지나고 있군요.. 별다른 내용이 없는데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즐거움이 있었는데.. 요즘 글 올리는 내용도 점점 줄어들고.. 개인적으로 블로그 방문을 안하게 되는 그냥 귀찮다가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인듯합니다. 몇년동안 꾸준하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은 대단하다 생각되고 하루에 하나씩 꾸쭌하게 올리시는 분들은 더 대단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뽜워 블로거란 말이 나오는 아니 될 수 있는 그런다?! 하겠지요.. 그릇이 적어서 인지 구글애드센스로 첫 수령을 했을때 기분이 오래가지 못하고 더 열심히 하면 쏠쏠하겠다란 생각만하니 더 그런듯합니다. 잘하던 스마트폰 게임들도 점점 지겹다 생각되니 .. 손으로 하던걸 PC가 대신해주니 더 재미가 없어진게 아닐지..

하루일기입니다.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만나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는데요. 참 그런거 같아요. 맘이 잘 맞아도 서로의 생활로 인해서 힘드니 어긋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친구니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힘들때 만나서 힘들다 말할 친구가 있다는건 부모님이 해줄수 있는거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부모님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고 더 많은 부분을 함께 해주시니 부모님보다는 못 하겠지요. 오늘은 이것저것 할일이 많았는데 생각은 더 많아지고 풀어 써어써보자고 했는데 그게 더 힘든 날입니다. 매일 게임 이야기만했는데 내 사람이 오늘은 참 좋네요

하루 글 하나 올리기 힘들다 힘들어..

3월 한달 하루에 하나씩 글올리기를 실행했다. 그리고 4월 초.. 주말에 글 올려야지란 생각만 갖고 있다가 그냥 잠을 잤는데 일어나 보니 새벽 2시.. 지나버렸다. 4월달 글 하나씩 올리는건 실패 해버렸군.. 오늘은 대충 하나 올려야겠다. 쓸 내용이 점점 떨어져가고 블레이드 공략 관련으로도 내용이 떨어져서 할 것도 없고.. 무한던전4를 클리어 해야지만 글을 쓸 까 싶은데 이것도 예정이 없다.... 너무 힘들어~

테더링 DATA 사용량 확인 난 무제한 사용자니까~ 다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2년간 3G 무제한을 또 2년간은 LTE62 요금제를 노트4로 넘어오면서 LTE-A 85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서 사용중인데 PC는 있으나 인터넷 연결이 안된 환경에서어쩔 수 없는 선택인 무제한을 가입하고 무선인터넷 테더링을 이용해서 PC에서 인터넷 환경을이용하고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모두 핫스팟,테더링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기능이기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오늘은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그림이라도 남겨 두려고 싶어서 사진을 올려본다. 2015년 3월 1일부터 3월 26일 오전까지 사용량으로 테더링만을 보면 25GB정도 사용했단다. LTE-A 무제한 테더링 사용량 나는 해비 유전가?! 총 사용량을 보면 28GB로 난 무제한이니 와이파이 따위 켜지 않고 그냥 마켓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