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BI&KIMI+CHAN

2015년 2월 17일 타이틀 데드 오브 얼라이브 5 : 라스트 라인드가 한글판으로 출시 되었다.구정 시작 전 판매여서 아마도 인터넷 주문은 배송이 좀 느리지 않았을까 싶다. 끼미와 2P를 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 레고마블히어로가 재밋기도 했고 게임중 뒤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끼미를 위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구입한 곳은 광주광역시 게임매니아다. 몇번 갔더니 사장님이 기억을 하시더라-_-; 그것도 그럴것이 중고 타이틀을 사가지고 일주일도 안되서 교환에 판매에 이런 짓을 했으니.... 게임 패드로는 못해 먹겠다. 커맨드 연습도 잘 안되고 끼미와 대전하는 재미로만 즐기는 걸로.. 아참 2월 19일 캐릭터 몇개와 스토리 모드를 제외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플스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니 받아서 해보는것도 ..

어디선가 깨비 블로그를 보고 있을 끼미를 생각하며 글을 적어본다. 플스4를 구입한건 약 2개월 전 이다.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올렸던 내용과 중복일 수 있겠으나 다시 한번 적어 놓고 그때를 추억해 보려한다. 대부분 플스4를 구입한 이유는 콘솔 게임을 즐겨보기 위해서 일텐데.. 왜냐고 물어본다면..?! 플스4는 콘솔 게임이니까 깨비가 플스4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게 없다. 그냥 레이싱 게임을 렉없이 즐기고 싶다는 단 한가지 이유였고 그래서 끼미에게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고 난 레이싱게임을 잘한다는걸 지속적으로 어필하며 렉이 생긴다는걸 강조하고 있었던 어느날.... 날짜를 정해놓고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던터라 집에서 빈둥빈둥 TV를 보며 히히덕 거리다가 찬거리를 사기위해 홈플러스를 ..

이볼브구입 후 한시간도 안되서 이게임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다시 광주 게임매니아 방문을 했다. 중고로 구입했고 다른 중고를 알아볼까하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디오더 이다. 구입후 오는 길에 검색해보니 별로라는 이야기들이 많아 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플레이 해보자라는 맘으로 타이틀 인스톨을 했다. 스틸케이스다. 아마 피규어는 소장하고 타이틀만 중고로 내놓은듯하다. 그레픽은 수준급이다. 익숙치 않는 패드 플레이로 5시간 7시간 하는 엔딩 속도늘 나오지 못할거란 생각은 했지만 스틱으로 총질을 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중고 구입을 해보니 소장을 안하고 다작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보게된다. 앞으로 구입할 타이틀은 추천이 아닌 내마음에 드는 타이틀을 구입해야 좀더 즐거운 플스 생활이 될듯하다. ..

새로운 플스4 타이틀을 구입했다. 대전 게임을 사려했는데 방문했던 광주 게임매니아에는 물량이 없어 뭐가있나 보던중 얼마전 발매한 이볼브가 중고 매물로 나와있어 들고왔다. FPS게임은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했는데 듀얼스틱을 이용해서는 도저히 못하겠다. 연습을 해봐야 실력은 늘지 않을듯하다. 끼미가 알면ㄷㄷ 두렵다ㅎ 한글화로 나오는 타이틀이 몇없던데 좀 쉬웠다면 아쉬움 특이한점은 헌터와 몬스터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는점. 끝.. 멀티 한판 했는데 뭐가 뭔지..좀해보고 중고로 팔던지 보관이나 하련다

크루 시작한지 벌써 한달인데.. 구입한지 얼마 안된.. 람보 아반타우리 끼미가 소리가 듣기 좋단다 봥봥봥~ 속도도 잘나오고 .. 근데 코너는 거지 같다. . 게임 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