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출고 되면 바로 글을 남기겠다란 생각은 역시나.. 기억 저편으로 .. 벌써 출고된지 2주가 지났는데 이제서야 SM6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슈슈슝 저 고운 자태!! 근데 이날 받은 사진인데.. 같은날 2대나 파셨더군요.. SM6 두대.. 앞에 궁뎅이 살짝 보이는 놈과 제 슴냥이와 친구인듯합니다. 이날 차량 검수를 해보긴 했는데 뭐 저는 다 괜찮은거 같더군요;;;;; 개인이 하자 부분을 찾아서 넘기는건 쉽지가.. 포르뎅뎅때는 영맨이 번호판, 선팅, 언더코팅 다 해논 상태에서 차만 받아 왔는데 이번 슴냥이는 다르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