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궁굼해 읽고 있는 <유괴의 날>

# 유튜브 짤에서 자주 보이던 윤계상 주연 드라마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화장실에서 자주보고 있다.. 남자들의 마음의 안식처라 하던가 그냥 화장실에 앉아서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 여기저기 구경하고 그러고 나오면 끼미가 항상 뭐라 그러는 일상이다.

 

그러던중 종종 유튜브 짤로 윤계상이 아이와 함께 나오던 드라마 짧은 영상들을 보게되었다. 근데 윤계상이면 믿고 보는 배우라 생각이들었고 왜 아이와 나오나 싶었는데 제목을 볼 수가 없었다.

 

근데 밀리의 서재를 둘러보던 중 <유괴의 날> 그리고 윤계상 얼굴이 보였다.

 

# 밀리의 서재 <유괴의 날> 선택

밀리의 서재_유괴의 날

자청의 <역행자>를 다 봤기에 출퇴근에 듣고자 하는 좀 가벼운 책을 찾고 싶었는데 잘되었다 싶었다.

 

[하루하고 싶은 말들../책] - 베스트 셀러 도서 경제적 자유를 말해주는 자청의 <역행자:확장판>

 

초반부에 밀가루 반죽하는 내용이 나왔다. 

라디오에서 나오던 듣는 드라마 같았다.

 

우리 찬이가 끼미가 없을때 나한테 하는 거같다 ㅎㅎ

너무 집중이 잘된다. 찬이와 나랑 티키타카 하는 듯한 느낌.

 

https://kaebi.tistory.com/ 마지막에 올리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