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BI&KIMI+CHAN

디아블로 이모탈 PC버전을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집에서는 잘 사용 했으나, 다른 창을 보면서 플레이하기에는 PC 해상도에 맞춰 전체 화면만을 지원하는 디아블로 이모탈 PC 버전의 단점으로 인해서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앱플레이어를 이용해서 플레이해볼 요량으로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등 가능한 모든 앱플레이어를 PC에 설치해서 플레이 해본 결과 PC 버전 만큼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앱플레이어는 없었습니다. "2022년 6월 9일 기준 녹스 64비트 안드 9 버전에서 PC 버전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래도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PC 버전이 더 좋아서 Parsec 원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른 곳에서 플레이 할 때 이용하는게 더 좋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

V4 메인 퀘스트 마지막인 맹약의 여정 13막 6장을 클리어했습니다. 700만 이상 필드 몹을 60마리 잡는거는 단일 스킬 적용으로 1시간이건 2시간이건 물약만 채우고 사냥을 하면 클리어 가능하지만.. 이놈의 보스는 그럴수가 없기에 물약을 사들고 들어가서 확인을 해줘야 했습니다. 5장까지는 큰 무리가 없었으나 6장. 마지막 재회 영원한 광휘의 길에서 이틀을 허비했죠... 중급영약도 모두 소진 했고 골드 이벤트로 인해 아이작 살 골드도 쪼들려서.. 영원한 광휘의 길 시작 시 아이작은 약 5000여개 상급 생명약은 약 3000여개를 들고 클리어 했습니다. 16마리씩 잡는 일반 몹이 5번인가 나옵니다.. 그리고 보스는 총 2번이 나오게되는데... 700만 이상되는 지역이다 보니.. 500만 전투력 따위가 때리..

엘튼의 반지를 +6강까지 만들고 그만했어야 하는데.. 이놈이 하다보니 손이 멈추질 못하고.. 신성한 반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또.. 과금을 했습니다. 최대 +9강까지 강화를 해봤지만.. 10강의 벽은 너무나 높았습니다. 깨어난 반지 2개를 10강을 했으니 만족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가 됩니다.

V4를 즐기면서 처음으로 합성으로 획득한 전설 탈것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안나올 수 있었던건지 ㅠㅠ 갖고 싶은 녀석은 다른거였으나.. 그냥 확정을 눌렀습니다. 양탄자와 비교 시 약 1000 정도 투력이 낮아집니다. 근데 새로운 탈것이다 보니 외형은 기린으로 해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끗

V4 시작 900일이 넘도록 플레이하면서 캐쉬로만 구입 가능하며 이벤트로는 강화가 안된 반지를 주는거 외엔 깡으로 강화를 해야만하는 반지에 대해 내용을 남깁니다. 2022년 5월 기준 시즌 패스 A타입이 반지를 강화 가능한 템을 주는 내용입니다. 사룡의 강화석과 현인의 강화석을 주는 A타입이 엘튼 반지를 갈 수있는 편안 방법이 되겠습니다. 사룡의 반지 강화 보호석은 그 효과가 엄청 낮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성공을 해본적도 없고.. 5월 시즌 패스에서도 성공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인의 강화석으로 깡 강화를 시도했습니다. 최대로 강화해본건 깨어난 회복반지 9강까지가 끝.. 근데.. 시즌패스에서 받았던 모든 강화석으로 진행했는데.. ;;; 결국 엘튼을 한개도 못만들고 실패를 해버렸습니다 ..ㅠㅠ 급발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