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모나크 10

뮤 모나크 요정 엔요 스텟 변경

# 뮤 모나크 잡요정에서 엔요로 스텟 변경 뮤 온라인 시절부터 즐겼던 요정을 항상 잡요정 스텟으로 키웠습니다. 프리섭을 할때는 빠르게 성장을 하려고 법사를 선택했지만 말이죠.. 요즘 보니 뮤 온라인에는 백마법사도 나오고 새로운 클래스가 보이긴 하더군요.. 그중 소환사던가 그건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여튼 오늘 그동안 준비만 했었던 잡요정에서 엔요로 스텟을 초기화 하면서 장비는 잡종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지능을 기준으로 아템을 착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초반엔 대충 올리다가 150렙 이후 지능 스텟을 기반으로 하는 엔요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 뮤 모나크 엔요와 법사의 콜라보 깨비와 끼미, 법사와 엔요 이렇게 두마리를 육성하다 보니 자리가 없다면 한곳에서 같이 자리가 많다면 그냥 따로 사냥을 시켰..

뮤 모나크 200레벨 달성 후 칸투르 폐허 이동(전직)

#뮤 모나크 200레벨 달성 맴버 사냥터에서도 죽고 일반 필드에서도 죽고 레벨업하기는 그냥 접종해서 경험치 받는걸로 레벨업을 하는게 더 편한거 같습니다만.. 혹시 모를 세트템을 얻을 기회를 놓치게 될까봐 밤마다 켜놓고 자고.. 일어나면 죽어 있는 일상입니다. 맴버 사냥터 3은 사람이 그래도 많지 않아서 물약을 엄청 사들고 깨비와 끼미를 세워놨는데.. 역시나 특정 길드 놈들이 죽여 놨더군요.. 죽이는 길드놈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200레벨이 달성되서 바로 온 칸투르 폐허입니다. 1차로 스플린터 울프 100마리를 잡으면 바로 같은 자리에서 아이언라이더 100마리를 잡는 퀘스트가 이어지더군요.. 흑마법사와 요정을 같이 키우고 있어서 동일렙을 만든 다음 사냥을 하니 한결 수월합니다. 어서 끼미 엔요 템을 다 ..

뮤 모나크 비밀 던전 BOSS 도전 하기

#뮤 모나크 하루에 5번 BOSS 잡기 [모바일 게임/뮤 모나크] - 뮤 모나크 짜증나서 접습니다. 뮤 모나크 짜증나서 접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냥하다가 죽이고 죽고 하는건 이해 하것습니다.. 이건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래서 같이 죽였더만 더 쌘놈을 데려와서 죽이고 ㅋㅋㅋ 몰래 가서 죽이고 접종 해버렸 kaebi.tistory.com 짜증이나서 접을려고 했는데.. 또 아쉬워서 잠깐 짬을 내서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게임들에서도 있는 숙제라는 개념이 뮤 모나크에서도 동일하게 있습니다. 황금몬스터를 잡는거, 악마의 광장 등등 몇개 안되긴해도 컨텐츠가 존재하죠. 그중에서 저처럼 잠깐 접속을 하고 레벨업은 생각은 안하지만 장비는 먹고 싶을때 꼭 들어가야 할 곳이 바로!!! 비밀던전 BO..

뮤 모나크 에너지 요정 엔요

# 뮤 모나크 엔요에 대한 생각 뮤 온라인 시절부터 엔요는 항상 사랑 받았던 클래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요정을 했지만 엔요 보단 잡요를 선택했지요.. 잡요는 어느정도 장비에 투자를 한 후 에너지 몰방을 해서 엔요보다는 혼자 사냥을 하길 원해서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꼈을지 모르겠지만 잡요보다는 엔요가 더 한곳에 집중된 상태라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뮤 모나크 엔요는 200레벨 이후부터 뮤 모나크는 상태에 따라서 자동으로 스텟을 한번에 올리는 방법과 직접 눌러서 원하는 스탯을 올리는 두가지 방법으로 원하는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사용 할 방법은 그냥 자동으로 스텟을 올려주면 될거 같고 이후 방향성을 잡고 엔요나 민요나 둘중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뮤 모나크는 엔요, ..

2001년 뮤 온라인 그리고 2023년 뮤 모나크

# 2001년 그 시절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천년이라는 온라인 MMORPG를 즐겼다. 당시 PC방이 대중화 되면서 ADSL이라는 인터넷과 함께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속도의 인터넷이지만 PC통신에서 느꼇던 것과는 말도 안되는 즐거움을 인터넷 세상에서 느끼고 즐겼다.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생활보단 학교 근처 PC방에서 오랜 시간 보냈던 기억이.. 지금도.. 그때도.. 왜 그런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그것만이 내 20년 인생을 살게해주는 원동력이었다. '너무나 후회하는 20살' 이런 내용을 쓰려고 했던건 아닌데..암튼 그때 알고 즐겼던 게임이 뮤 온라인이었다. 정확하게는 푹빠져서 즐겼던건 아니고 그 당시 나는 게임보다는 밖에서 술먹고 노는게 더 좋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