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 SM6 슴식이 끼미와 깨비의 슴냥이가 나온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벌써 1200KM 주행을 완료한 놈입니다. 2000KM가 되면 엔진오일 교환가 얼라이어먼트 손을 봐야겠습니다. 엔진오일이야 얼마 안된놈이니 교환하는것이고 타이어 얼라이어먼트는 시계로 본다면 11시 방향으로 약간 쏠립니다...; 운전 습관이 이상한건지 포르테 탈때도 그랬습니다. 얼라이어먼트 손본다음에도 역시나 같은 상황;; 운전 습관 불량인가 봅니다. 실내 드레스 업을 하기위해 구입한 알루미늄 패달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네이버 카페 SM6 오너스클럽에 가입되어 있고 현재 진행중인 공구탭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포르테는 순정 아반떼와 동일한 패달로 구입해서 기존꺼 탈거 후 씌우면 되었는데 우리 슴냥이는 볼트 타공을 해야합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