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미와 불금 보내기 2탄 영화를 보다. 원래는 이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살인의뢰를 먼저 올리고 추가적으로 생각이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조선명탐정이 개봉한게 기억도 잊혀 질만큼 오래 되었던거 같은데 명절에 속편이 개봉을 했던거 같습니다. 역시 김명민과 오달수님의 콤비가 참 영화를 재미있게 해줬습니다.그래고 이연희씨 이쁘더군요 하하하하 내용은 일본놈들은 참 개xxxxxxxx들이었다. 끗 가족영화처럼 그냥 쉽게 보면되는 재밋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