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모든것이 살아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신작 빌밀의 무덤편을 보게 되었다. 전작에 나왔던 모든 등장 인원들은 변함이 없이 등장을 하고 또 원숭이도 또 등장한다. 이번 작에서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이 아닌 런던으로 가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밤마다 살아나게 해주는 석판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된다. 황금 석판이 문제가 생겨서 그 문제를 해결 못하게되면 다시는 밤에 깨어 날 수 없게된 박물관 모형(?)들을 위해서 런던 박물관에 잠입해서 문제 해결을 하게되는 내용을 담고 있고 가족 영화라 그런지 가족 애에 대해서도 조금 나오고 그랬다. 포스터에 보이는 모든 출연자들이 나온다 ㅎㅎㅎ 영화를 보게되면 아 저건 어디 저건 어디 이런식으로 생각이 날것이다. 포스터에 영국 박물관 경비원인 저 여자는 별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