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를 갖고 논지가 벌써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우선은 녹스를 갖고 놀았던건 개인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함이었지만 공식 카페를 업데이트를 위해서 몇번은 들락 거리긴 했지만 이벤트를 참여 하자는 목적으로 공식 카페에 들어가 있던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긴했던거 같은데 이벤트 참여를 할 생각까지는 없었죠.. 그러다 휴일날 일어나서 녹스 업데이트를 해보려 들어갔던 녹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ignox)에서 사용기라 해야할 블로그나 카페에 내용을 올리는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를 했습니다. 2015/11/15 - [적용해 보자/안드로이드] - 사용하기 너무나 쉬운 녹스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