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BI&KIMI+CHAN

날씨를 알아보려 검색을 했다.. 말그대로 오늘의 날씨 그런데 태풍태풍이 몰려 온단다 ;;올해들어 벌써 12번째 태풍 7월에만 벌써 3번짼가 4번째 태풍인거 같은데 예상 경로를 확인~ 우리나라엔 큰 피해는 없을것으로 예상되지만.. 매번.. 그러하듯.. 혹시 모르니 우선 예상 경로부터 확인하고 지내도록 하자. 22일 9시경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동남쪽도 아닌 동남동쪽이란다 ㅎㅎㅎ 음음.. 암튼 일본 꼬랑지쪽을 거쳐 일본쪽으로 다시 꺽어들어갈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차파면 제주도와 부산쪽에 피해를 줄수 있을거 같다. 이건 깨비가 그림보고 생각한거지 전문가 입장에서 올린 글이 아니니 .....................;;;;;;;;;;;;;;;

어제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밤부터 보슬보슬 장마비가 내리고 중복인 7월 23일 아직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 날씨와 지금 날씨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군요. 국민학교 시절( 깨비는 국민학교 출신입니다.) 대구가 가장 덥다 했고 31도면 엄청 더운걸로 알고 있었고 한여름 온도가 28도 정도 였던 기억이 있는데 28도면 요즘은 선풍기로 열대야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날씨였는데 현재는 33도는 우습죠.. 오늘은 물에 빠진 닭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이번 년도 여름은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지만 에어컨 없이는 못살거 같습니다.중복이 지나기 전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힘냅시다유~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가 시즌 12호인 홈런을 쳤습니다. 추신수는 7월 22일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개최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비거리 127m 대형 홈런을 쳤다. 이로써 시즌 12호째 홈런~ 대단하다. 더 대단한건 바로 12호 홈런도 치고 거기다 사이클링히트도 했단다. 이클링히트란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것을 말한다. 추신수는 안타, 2루타, 3루타를 고루쳐내 사이클링히트를 만들어냈다.2회초 무사 1루에서 켄드릭의 시속 138㎞짜리 커터를 공략해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냈고,5회엔 안타를 9회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 일본 야구 영웅 이치로도 해내..

무심코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실시간에 올라온 김주나란 사람에 대해 궁굼해 클릭을 해보니 배우 김수현의 동생이란다. 기사 대부분이 혹하게 만들었다."김수현 친동생 상류사회 ost를 부른 김주나 "이런식이면 어느 누가 클릭을 안해보겠는가 ㅎㅎ 기사 내용을 보니 김수현은 대뷔할때부터 외동 아들이란 말을 했단다. 근데 여동생이 있다니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소속사 측에서도 배우 본인의 개인사기 때문에 따로 할말이 없다는데 그건 맞는 대응인듯하다. 사람들의 관심이란게 끝이 없겠지만 스타의 가족관계까지 오픈하면 좋겠지만 숨길수 있는것도 있을것이고 뭐 그렇다.. 그리고 이쁘게 생겼다.. 오빠 덕을 보면 좋은거고 노랠 잘부르면 더 좋은거고 활동을 잘하면 좋은거고 ㅎㅎㅎ 잘보는 드라마가 아닌 상류사회에 ost를 불럿다기에..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 대한 기사가 다시 보여 확인해 보니 범인에 대한 법원 판결 내용이더군요.. '크림빵 뺑소니 사건'이 큰 이슈가 되었던건 너무나 젊은 나이에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아기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것과 또 뺑소니 였다라는 거 그리고 아내를 위해 사들고 집에 귀가 하던 가장.. 그 자식을 가슴에 뭍고 크림빵을 주워가셨다던 부모님..사고를 낸 사람도 한집의 가장이었고 또한 걱정이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숨었던거겠지요?! 저놈 말하는거 보소 그냥 조형물이나 자루인줄 알고 치고 갔다는거네 치고 가는것도 알았고 또 사람이 죽었다는 것도 알았을텐데 썩을놈..판결이 나왔다해서 확인해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직후 19일 만에 검거됐기 때문에 사건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를 추정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