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사의 wireless stereo headset인 골드헤드셋 구입으로 글을 오랫만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4를 즐기는데 일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헤드셋을 착용하는건 옆사람을 위한 또 즐기는 게임에 대한 몰입도와 음성채팅 뭐 이정도가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요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차근차근 어제 일처럼 기억을 더듬어 글을 작성하니 그 당시의 기분이 아닐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소니 골드 헤드셋 개봉 구입을 어떤 루트를 통해서 했냐면 기존에 레이싱 게임을 재미나게 즐겨보잔 취지로 구입했던 트러스트마스터 T80을 저렴하게 게임샾에 보내주고 바로 구입해온 놈입니다.. 사실 끼미가 살때 좋은걸로 후회없이 구입하라는 충고를 매번하지만 깨비 이놈의 마음이 소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