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먹는 글을 올려보는군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어디 먹으러 못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게 따뜻한 국물이죠.그중 쉽게 찾아가지 않아도 배달이되고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물론 저렴한 그거슨~!!! 바로 짬뽕 이겠쥬?! 오늘 맛본 짬뽕은 대전에서 시작된 아니 본점이 대전인 이비가 짬뽕을 맛보고 왔습니다. 이비가 짬뽕 : 중식당이 맞나?! 일반적인 짬뽕은 흰짬뽕, 붉은 짬뽕, 볶은 짬뽕 정도가 되겠는데요.이비가는 흰짬뽕과 붉은 짬뽕 두가지에 탕수육 그리고 짜장면 이 4가지 메뉴가 끝입니다.매장 분위기 또한 일반적인 중식당의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고 일반 식당인가 싶을 정도로 심플..